번역 세션 — 몸이 하는 말을 함께 읽는 시간
통증은 몸이 보내는 문장입니다. 우리는 그 문장을 함께 읽고, 지금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옮깁니다. 그래서 이곳에서는 한 번의 세션을 「번역 세션」이라고 부릅니다.
세션은 이렇게 흘러갑니다
- 어디가 언제부터 어떻게 불편하셨는지 먼저 듣습니다.
- 몸을 살펴보고,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로 옮겨 설명드립니다.
- 그날 필요한 만큼 손으로 작업합니다.
- 다음에 언제 오시는 게 좋을지 함께 정합니다.
먼저 의료기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는 경우
다치신 직후이거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먼저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.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는 이곳에서 할 수 없습니다. 검사로 확인하고 오시는 편이 안전하고, 저희도 그 결과를 알고 시작하는 쪽이 훨씬 정확합니다.
얼마나 자주 오나요
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. 그날 상태를 보고 다음 방문 시기를 함께 정하며, 미리 몇 회를 결제해 두는 방식이 아닙니다.
오스테오디톡스는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아니며, 번역 세션은 의료행위가 아닙니다. 급성 통증·외상·발열 등 급성 증상이 있으면 먼저 의료기관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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